전쟁의 공포, 무결점 스트라이트 셰브첸코가 러시아의 공격으로 인해서 팔다리가 잘린 아이들을 보고 평화를 위해 나섰다.
전 첼시의 스트라이커이자, 무결점 스트라이커라고 불리는 셰브첸코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후 황폐해진 조국을 보고 모금행사에 직접 나섰다.
전쟁이후 모금행사를 위해서 우크라이나로 돌아온 셰브첸코는 자신이 살았던 키예프, 이르핀, 드니프로등 포탄으로 인해 황폐해짐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폭격과 전쟁이 시작된 후 많은 우크라인들이 대피하기보다는 국가를 위해서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성공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고 본국으로 돌아가야겠다고 마음먹은 순간 부모님이 그의 결정을 만류했습니다.
"미디어로 가라,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생생하게 전하고 진실을 말해라. 단순히 이 전쟁은 총과 포탄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정보가 제일 중요하다 자금을 모으고 보급품을 지원받는 이런 모든것들이 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라는 부모님의 말씀을 들었고 그는 그녀를 자랑스럽게 하기 위해서 미디어 앞에 섰습니다
그는 9살때 1986년 체르노빌 사건을 몸소 체험했었고 축구화에서 방사능기본수치의 50배가 검출되는 것을 본후 키예브에서 대피한 적이 있었고 그런 키예브가 2012년 유로 대회를 개회하고 눈이 부신 발전을 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으나 채 10년이 지나지 않아 자유과 생명이 위협받는 사태를 겪게 되었습니다
현재 46세의 셰브첸코는 Laureus Sport 조직과 함께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고 있는것으로 밝혀졌고, 조직과 함께 발벗고 뛰면서 우크라이나를 위한 모금에 앞장서고있습니다.
더이상 실수하지 마십시오 전쟁은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습니고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이것은 단순히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모든 민주주의를 위한 싸움입니다.
- 안드리 셰브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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