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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서 새모이통으로 잡은 대형 쥐가 잡혀 큰 화제
은퇴한 술집사장인 데릭 블레미어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
새소리를 듣기 위한 새 모이통을 자신의 정원에 설치 했는데 최근 몇년간 그 모이 냄새를 맡고 약 50여마리의 쥐를 잡아온 데릭씨는 최근 올가미에 대형 쥐를 보고 화들짝 놀랐다.
그의 아내의 권유로 쓰레기 수거용 스틱으로 쥐를 들어올렸는데 그 크기가 무려 18인치, 약 45cm의 크기의 쥐가 잡힌 것이다.
최근 이상기후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렇게 큰 쥐가 발견된 것을 보고 네티즌은 아연실색했으며 데릭씨는 인터뷰를 통해
"덪을 계속해서 놓아서 쥐들을 잡을것"이라고 밝혔고 마지막에는
"포기하지 않을것이다"라고 하며 쥐들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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