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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트위터2

토트넘 손흥민 승점을 도둑맞았다, VAR 판정놓고 커뮤니티 시끌시끌 치열한 선두 다툼 중인 토트넘이 조 1위 챔스 16강 진출을 도둑맞았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27일 오전 4시에 열린 스포르팅과의 챔피언스리그 5차전에서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 토트넘은 최종 스코어 1:1로 승점을 1점을 추가하면서 아슬아슬한 조 1위를 유지했다. 문제는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해리 케인의 헤딩골이었다. 역전골은 VAR 확인 결과 오프사이드로 선언되었고 콘테 감독은 강력한 항의로 퇴장당하면서 경기는 1:1 무승부가 되었는데 이후 커뮤니티에서 이 VAR을 놓고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이브닝 스텐다드의 덴 킬페트릭은 경기 이후 트위터에서 VAR 판정에 대해서 불만을 표했으며 다른 빅클럽팀에 비해서 토트넘이 불리하게 판정받고 있다며 VAR판정이 공정하지 않다는 트윗이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커뮤니티 반.. 2022. 10. 27.
손흥민 또 프리킥골? 모든 토트넘팬들 전담키커 케인에서 손흥민으로 바꿔야 토트넘 팬들은 지난 코르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손흥민의 프리킥골을 보고 전담프리키커를 케인에서 손흥민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댓글을 달았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했던 손흥민은 22-23시즌에는 8경기나 치웠음에도 골을 넣지 못하고 있었다. 로테이션이라는 핑계아래 손흥민은 시즌 첫 벤치에서 시작을 했지만 10분만에 레스터전에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긴 골 침묵을 깼고 좋은 흐름을 가지고 A매치 기간을 시작했다 코스타리카와의 첫 친선전 2:1로 지고 있는 가운데 프리킥 찬스가 왔고 골키퍼가 전혀 손 쓸 수 없는 오른쪽 구석으로 프리킥을 꽂아 넣으면 대표팀의 패배를 막았고, 손흥민은 지난 4경기의 국대 경기중에 3경기나 프리킥골을 넣고있다. 4경기 3골이라는 엄청난 프리킥 감각을 두고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이.. 2022.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