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칼튼콜1 첼시 구단주인 아브라히모미치는 토트넘에는 어떤 선수도 팔지않아 프리미어리그의 공식 글로벌 라디오 채널인 토크스포츠(TALKSPORTS)에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당시 첼시 소속 선수였던 칼튼 콜의 이적을 완벽하게 막았다고 설명했다. 로만은 첼시를 인수하기 전에 토트넘 구단주가 되기를 원했었고 그것이 실패하자 첼시의 구단주가 되었고 2009년 리저브 골키퍼 1명을 제외하고는 어떤 선수도 토트넘에 넘겨주지 않았다. 콜은 이적을 거부당했고 대신에 러시아 구단인 CSKA모스크바의 입단을 권유받았았고 콜은 당시에 해외리그에서 뛰는 선수는 잉글랜드 국대에 승선할 수 없었기 때문에 잉글랜드를 떠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2006년 첼시를 떠난 콜은 웨스트햄에 이적하였고 웨스트햄에서 293경기 68골을 넣으면서 웨스트햄에서 은퇴를 하게 됩니다. 2022.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