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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에 가장 많은 선수를 보내는 클럽은 어디일까? 토트넘은 11명으로 4위에

by ↔↔↔sa▒ 2022.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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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을 위해 국가대표팀이 속속 카타르에 도착하는 가운데 시즌 중에 잉글랜드 클럽 중 가장 많은 선수를 월드컵에 보내는 팀이 어디인지 조사해봤더니 맨체스터 시티가 16명으로 1위 손흥민 선수의 토트넘이 4위를 기록했습니다. 

 

카타르 월드컵개막이 채 1주일도 남지 않고 각국이 월드컵을 위한 훈련으로 중요한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각국이 카타르를 준비하는 와중에 각 리그 일정에서 월드컵이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스쿼드를 들여봐 봤습니다. 

 

맨시티가 17명으로 압도적인 숫자를 카타르 월드컵에 보내고 있었고 카일워커,필포덴,잭 그 일 리쉬, 존스톤스, 캐빈 필립스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승선했으며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브렌트포드에 선발 명단 중 엘링 홀란드만이 카타르에 가지 못합니다. 

 

2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14명의 선수를 카타르로 보냈는데 그 중 아직까지는 맨유 소속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록 해 브루노 페르난데스, 디에고 달롯이 포르투갈 대표팀에 승선했습니다. 

 

첼시는 12명으로 3위를 기록했지만 벤칠웰, 리스 제임스, 캉테가 부상당하지 않았다면 2위를 차지할 수 있었을 겁니다, 메이슨 마운트와 라힘 스털링, 코너 갤러거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승선했습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극적인 반등을 만들었던 토트넘은 11명으로 해리 케인과 다이어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대한민국의 에이스 손흥민, 휴고 노리스는 프랑스에 히샬리송과 로메로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 출격을 대기 중입니다. 

 

1위로 전반기를 마친 아스날은 아론 렘스데일과 부카요 사카, 벤 화이트를 잉글랜드로 보내며 10명의 선수를 카타르로 보냅니다. 다시 전성기를 맞은 제수스와 마르티넬리를 브라질에서 윌리엄 살리바는 프랑스 대표팀에 승선했습니다. 

 

6위는 의외로 브라이튼에서 나왔습니다, 8명의 선수를 카타르로 보내며 최근 상승대를 대변하는데요, 일본의 윙어 미토마를 포함해 득점기계 트로 사르는 벨기에로 맥 알리스터는 아르헨티나 스쿼드에 들었습니다. 

 

7위는 힘든 시즌을 그래도 보여주듯 리버풀입니다. 조던 핸더슨과 알렉산더 아놀드가 잉글랜드 대표로 다윈 누네스는 대한민국의 상대인 우루과이에서 카타르를 준비 중입니다

 

레스터 시티는 에이스인 제임스 메디슨이 잉글랜드에, 대니 워드가 웨일스에, 유리 틸레만스와 페이스, 카스타 뉴가 벨기에에 승선했습니다. 

 

풀햄은 댄 제임스가 해리 윌슨이 웨일스 대표로, 안토니 로빈슨이 미국 대표로 주앙 하피냐가 포르투갈에 미트로비치가 세르비아로 총 6명의 선수가 카타르로 갑니다

 

울버햄튼은 조세 사와 주앙 무티뉴 후안 네베스가 대한민국의 마지막 상대인 포르투갈 스쿼드에 포함되었고 황희찬이 이 팀 동료를 잡기 위해 출격합니다. 부동의 공격수 히메네스 또한 멕시코 대표팀으로 카타르에 나설 것입니다. 

 

 5대 리그 중 프리미어리그에서는 160명,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85명, 독일의 분데스리가에서 81명 이탈리아 세리아에서 73명 프랑스 리그앙에서 59명의 선수가 카타르에 출전하며 총 43개의 국가 리그에서 선수들이 차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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