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축구 이적시장(해외잡지)16

토트넘 손흥민 동료 델리 알리 뉴캐슬로? 뉴캐슬은 제일 우선순위로 제시 린가드를 주급 50만파운드, 우리돈 약 8억정도로 임대영입을 준비중이다 이번 이적시장의 큰 손으로 등극한 뉴캐슬은 호시탐탐 제시 린가드를 노리고 있고 만약 이 협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손흥민의 동료인 델리 알리를 데리고 올것이라고 밝혔다. 린가드는 29살의 영국국대 미드필더로 지난여름에도 린가드영입을 시도했지만 맨유측의 거부로 계약이 성사되지 않았다. 린가드와 계약이 지지부진하자 남은 4개월 6만파운드의 임대료까지 준비하고 있지만 협상이 결렬될까 우려해 델리알리를 물망에 올렸다고 한다. 현재 25살인 델리알리는 현재 안토니오 콘테의 토트넘에서 초반에 기회를 잡는가 했지만 부상자가 대거 발생한 지난 주 첼시전 완전 명단이 제외되면서 방출명단에 포함된 것이 확실하다는 평.. 2022. 1. 25.
조너선 데이비드, 손흥민의 특급도우미 될까? 드디어 토트넘 공격수 영입하나? LOSC 릴의 어린 공격수 조너선 데이비드가 토트넘의 물망의 올랐다. 3150만유로로 역대 캐나다 선수 중 최고액이자 릴의 클럽 최고 이적료 레코드를 경신했던 선수로 지난 2020-21 시즌 48경기(선발 36경기) 13골 4 도움을 올린 특급 유망주이다. 현재 바르셀로나도 이 캐나다 특급 유망주를 물망에 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포지션은 최전방 공격수이지만 손흥민 선수처럼 양발을 다 잘 쓰며 스트라이커, 세컨드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를 뛸 수 있으며 윙어로서는 온 더 볼 능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토트넘에서 케인과 손흥민을 공백을 메우기엔 아주 적절하는 평가이다. 다른 이적시장 소식 첼시는 주전 센터백 뤼디거가 레알로 갈 가능성이 커졌기때문에 그의 .. 2022. 1. 23.
첼시 구단주인 아브라히모미치는 토트넘에는 어떤 선수도 팔지않아 프리미어리그의 공식 글로벌 라디오 채널인 토크스포츠(TALKSPORTS)에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당시 첼시 소속 선수였던 칼튼 콜의 이적을 완벽하게 막았다고 설명했다. 로만은 첼시를 인수하기 전에 토트넘 구단주가 되기를 원했었고 그것이 실패하자 첼시의 구단주가 되었고 2009년 리저브 골키퍼 1명을 제외하고는 어떤 선수도 토트넘에 넘겨주지 않았다. 콜은 이적을 거부당했고 대신에 러시아 구단인 CSKA모스크바의 입단을 권유받았았고 콜은 당시에 해외리그에서 뛰는 선수는 잉글랜드 국대에 승선할 수 없었기 때문에 잉글랜드를 떠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2006년 첼시를 떠난 콜은 웨스트햄에 이적하였고 웨스트햄에서 293경기 68골을 넣으면서 웨스트햄에서 은퇴를 하게 됩니다. 2022. 1. 22.
뉴케슬 린가드 입대영입 실패, 아스날 오바메양 사우디구단 오퍼 랑닉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트디드에서 올 시즌 14번 출전하면서 입지가 불투명한 제시 린가드를 신흥 큰손으로 떠오른 뉴캐슬이 임대 영입을 시도했으나 불발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29살인 린가드는 지난시즌 웨스트햄 임대 시절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이며 이번 시즌 맨유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했으나 랑닉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고 계약기간이 6개월 남은 상태에서 다음 시즌을 노리게 되었다. 아스날의 공격수 오바메양은 최근 사우디 구단인 알나스르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다. 전 아스날 주장인 오마메양은 현재 아프리칸 네이션스 컵에 출전했다가 코로나 이슈로 인해 런던으로 돌아와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 아르테타 감독 아래에서 그의 입지는 매우 불안정하다. 아스날은 현재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 2022.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