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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적시장(해외잡지)

뉴케슬 린가드 입대영입 실패, 아스날 오바메양 사우디구단 오퍼

by ↔↔↔sa▒ 2022.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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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닉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트디드에서 올 시즌 14번 출전하면서 입지가 불투명한 제시 린가드를 신흥 큰손으로 떠오른 뉴캐슬이 임대 영입을 시도했으나 불발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29살인 린가드는 지난시즌 웨스트햄 임대 시절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이며 이번 시즌 맨유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했으나 랑닉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고 계약기간이 6개월 남은 상태에서 다음 시즌을 노리게 되었다. 

 

아스날의 공격수 오바메양은 최근 사우디 구단인 알나스르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다. 

전 아스날 주장인 오마메양은 현재 아프리칸 네이션스 컵에 출전했다가 코로나 이슈로 인해 런던으로 돌아와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 아르테타 감독 아래에서 그의 입지는 매우 불안정하다. 아스날은 현재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으며 차후에 계속해서 영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아르테타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그는 현재 코로나 판정을 받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에 집중해야 하며, 일단 완벽한 컨디션을 만드는 게 최우선 과제이며 그 이후에 일은 그때 가서 판단하자, "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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