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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리오넬 메시도 2번밖에 못 받은, 레퀴프 14번째 만점자 홀란드

by ↔↔↔sa▒ 2022.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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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식스 엔더 시티를 만든 홀란드 3골2어시 최고의 활약으로 레퀴프에 14번째 만점자로 올랐다

 

지난 일요일 맨체스터 더비에서 엘링홀란드는 시즌 3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악명 높기로 유명한 L'Equipe 10/10 점의 14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

 

맨시티의 팀동료의 필 포든 도 3골을 기록했지만 22살의 이 스트라이커는 하프타임에 맨유팬들을 그라운드에 떠나게 만들었고 경기를 지쳐보는 맨유의 레전드 감독인 퍼거슨의 표정을 일그러지게 만들었습니다.

 

경기 후 레퀴프는 홀란드가 '반짝이는 팀'에서 더 완벽해져서 2개의 어시스트와 더불어 홈에서 3번째 해트트릭을 연속으로 장식하여 더비를 장식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다른 13명이 만점을 받은 리스트에 홀란드를 추가했습니다

 

이전에는PSG의 킬리안 음바페가 카자흐스탄과의 월드컵 예선에서 4 득점 1어시를 하면서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었고

 

이제 월클에서 우리형인 되어 비린 네이마르는 는는 2018년 디종을 8-0으로 꺾은 경기에서 4골 2 도움으로 명단에 올렸었다. 

 

로베르토 레반도스키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2013년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4골을 넣으면서 만점을 받은 바 있고

 

유일하게 두번 만점을 받은 리오넬 메시는 친정팀 바르셀로나에서 이 업적을 취득했는데 첫 번째는 2010년 아스날을 4-1로 꺾은 경기에서 4골을 넣었고, 두 번째는 2012년 레버쿠젠을 상대로 7-1 대승 경기에서 5골을 넣으면서 만점을 받은 바 있습니다.

 

호날두만 못받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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