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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카타르 월드컵 줄부상, 손흥민포함 월드컵출전이 불투명한 선수는? 월드컵부상리스트

by ↔↔↔sa▒ 2022.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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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손흥민 월드컵 출전가능? 디펜딩 챔피언인 프랑스 폴 포그바에 이어 벤 칠웰마저 스타들 줄 부상으로 신음,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한 다른 선수들은 누가 있을까? 

 

월드컵부상리스트

출전불가능 출전여부불투명
미국 : 마일스 로빈슨(아킬레스) 잉글랜드: 카일워커(사타구니), 리스제임스(무릎), 케빈 필립스(어깨), 벤 칠웰(햄스트링)
포르투갈 : 디에고 조타(장딴지), 페트로 네토(발목) 아르헨티나 : 파울로 디발라(사두근)
폴란드 : 야쿠프 모데르(무릎) 프랑스 : 라파엘바란(허벅지), 마이크메냥(장딴지)
프랑스 : 폴 포그바(무릎), 카마라(무릎), 은골로 캉테(햄스트링) 독일 : 마누엘 노이어(피부암), 플로리안 비르츠(무릎)
멕시코 : 제수스 코로나(종아리뼈) 멕시코: 라울 하메네즈(사타구니)
네덜란드 : 바이날둠(경골) 포르투갈 : 페페 (무릎)
  스페인 : 마켈 오야스사발(무릎)
  대한민국 : 손흥민(안와골절)
  우루과이 : 아라우호(내전근)
댄마크 : 크리스텐센(발목)

https://ksc12c.tistory.com/entry/손흥민-안와에-4개의-골절상-월드컵-위해-금요일-수술-해외 커뮤 반응

 

손흥민 안와에 4개의 골절상, 월드컵 위해 금요일 수술 + 해외커뮤반응

손흥민의 월드컵을 위한 수술이 금요일로 앞당겨졌다. 손흥민을 원래 주말에 수술을 받을 예정이였으나 선수본인의 의지로 절차가 변경되어서 24일에 있을 우루과이와의 첫 월드컵일정을 앞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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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스타인 손흥민이 안와에 4개의 골절상을 입은 가운데 수술을 잘 마치고 회복의 경과를 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어떤 선수들을 볼 수 없을까? 

 

프랑스 - 폴 포그바

월드컵과의 지독한 악연이 있는 포그바의 월드컵의 꿈은 일찌감치 마감되었다. 유벤투스로 이적한 포그바는 이번 시즌 내내 무릎 부상으로 이번 시즌 내내 경기를 뛰지 못했으며, 에이전트인 라파엘 피멘타는 월드컵 전까지 그의 회복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프랑스 - 은골로 캉테

 

첼시 중원의 핵심이었던 캉테는 4달간 스쿼드에서 제외되었고 회복 중이던 지난달 햄스트링 문제가 또 발생하면서 2023년까지 필드에 복귀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르투갈 - 디에고 조타

 대한민국의 조별예선 상대인 포르투갈의 에이스인 조타는 지난 10월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장딴지 부상을 당하면서 월드컵의 꿈이 좌절되었다. 클롭은 기자회견에서 그의 회복은 최소한 몇 달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포르투갈 - 파울로 네토

황희찬의 동료인 파울로 네토또한 지난달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하면서 월드컵의 꿈이 좌절되었고 막강했던 포르투갈의 화력이 한층 약해졌다는 평가이다

 

잉글랜드 - 케빈 필립스, 카일 워커, 벤 칠웰

무리한 프리미어리그의 경기일정으로 3명의 에이스를 다 잃은 영국은 지금 비상이다, 벤 칠웰은 지난 디나모 자그레브 원정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고, 맨시티의 카일 워터 또한 10월 맨유와의 경기에서 사타구니 부상이 재발해 출전이 불투명 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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