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손흥민부상3 손흥민 토트넘 감독 콘테 "시즌 후에 토트넘 떠날 가능성있어" 손흥민의 안와골절 이후 처음 치른 리버풀과의 매치에서 전반 이후 홈팬들의 야유를 받자 떠날 수 있다고 밝힌 콘테 감독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2:1로 패배한 리버풀과의 경기 전반에 토트넘 팬들에게 야유소리가 나오자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콘테는 표 값을 치르고 오는 토트넘 팬들에게 항상 존경심을 표현해야 한다라고 밝히면서 오늘은 실망감을 표현해야 한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1년간 토트넘은 많은 발전을 했지만 우승 경쟁을 하는 팀인가?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아니라고 밝히면서 토트넘은 승리에 익숙한 팀이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케인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번 시즌 강팀을 상대로 너무 많은 실수를 했고, 그 대가를 지불했으며, 경기에서 졌고 우리가 잘하지 못해서 졌기 때문에 실망해야 한.. 2022. 11. 7. 손흥민 안와에 4개의 골절상, 월드컵 위해 금요일 수술 + 해외커뮤반응 손흥민의 월드컵을 위한 수술이 금요일로 앞당겨졌다. 손흥민을 원래 주말에 수술을 받을 예정이였으나 선수본인의 의지로 절차가 변경되어서 24일에 있을 우루과이와의 첫 월드컵일정을 앞두고 회복에 모든 것을 집중할 예정이다. 손흥민은 지난 화요일 챔피언스리그 6차전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 음멤바의 어깨에 얼굴을 맞았고 교체로 나온뒤 토트넘의 16강진출에 라커룸에서 모습을 들어냈지만 정밀검사끝에 4개의 안와골절이 발견되었고 수술이 불가피하다. 손흥민은 남은 토트넘 잔여 3경기에 결장할 것이 거의 확실시 되며, 다만 희망적인 것은 케빈 데브라이너는 5월 챔스 결승에서 코와 왼쪽 안와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고 수술을 받은 후 3주후에 유럽선수권 대회에서 벨기에 대표로 뛴 것으로 보아 손흥민도 충분히 국가대표팀에서 역할.. 2022. 11. 4. 손흥민 2주간 결정예상, 24일 첼시전에서나 복귀가능 Antonio Conte has confirmed to us that Heung-Min Son is set to be sidelined for two weeks - but there is positive news with Eric Dier and Ryan Sessegnon both available ahead of our FA Cup third round tie against Morecambe on Sunday (2pm). 안토니오 콘테감독은 손흥민이 2주정도 더 쉬어야 뛸수 있다고 밝혔다. 손흥민없이 치뤄진 카라바오컵 4강에서 첼시에게 1-0으로 패배한 토트넘은 1월17에 있을 아스날전에도 결장할 것으로 보여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있다. 루카스 모우라는 첼시에게 진 직후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을 .. 2022.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