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OSC릴1 조너선 데이비드, 손흥민의 특급도우미 될까? 드디어 토트넘 공격수 영입하나? LOSC 릴의 어린 공격수 조너선 데이비드가 토트넘의 물망의 올랐다. 3150만유로로 역대 캐나다 선수 중 최고액이자 릴의 클럽 최고 이적료 레코드를 경신했던 선수로 지난 2020-21 시즌 48경기(선발 36경기) 13골 4 도움을 올린 특급 유망주이다. 현재 바르셀로나도 이 캐나다 특급 유망주를 물망에 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포지션은 최전방 공격수이지만 손흥민 선수처럼 양발을 다 잘 쓰며 스트라이커, 세컨드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를 뛸 수 있으며 윙어로서는 온 더 볼 능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토트넘에서 케인과 손흥민을 공백을 메우기엔 아주 적절하는 평가이다. 다른 이적시장 소식 첼시는 주전 센터백 뤼디거가 레알로 갈 가능성이 커졌기때문에 그의 .. 2022. 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