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숙소없는 카타르 월드컵, 1조5천억짜리 크루즈에서
11월 월드컵이 개최되는 카타르는 모든 게 제한되는 도시이다. 숙박시설도 제한되어있는 것은 기본이고 음주와 노래 일광욕조차 할 수 없기 때문에 전 세계의 축제로 즐기기엔 무리가 있다는 반응이지만 이것을 피해 갈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 등장했으니 1조 5척 억짜리 크루즈이다. 이 크루즈는 6개의 수영장, 14개의 바다 전망 자쿠지, 드롭슬라이드, 자동차, 살롱, 부티크, 레스토랑, 바 및 해안에 있기 때문에 손님들은 카타르의 엄격한 규칙에 어긋날 걱정 없이 술을 마시고 즐길 수 있다 이 배는 6,762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많은 팬들이 아직도 예약이 가능하다. 가격은 더블/트윈의 경우 약 26만 원에서 시작하지만 1박에 약 100만 원까지 올라갑니다. 이 크루즈는 축구선수의 와이프나 가족, 여자친..
2022.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