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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적시장(해외잡지)

유벤투스 스타인 디발라, 손흥민과 한솥밥 먹을 가능성 커져

by ↔↔↔sa▒ 2022.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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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유벤투스 스타인 파울루 디발라의 자유이적에 가장 가깝다고 알려졌다고 영국의 한 잡지사가 밝혀

 

토트넘이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파울루 디발라를 자유 이적으로 영입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인테르와 바르셀로나도 영입의사를 밝혀 난항이 예상되어진다

 

스페인잡지사인 AS지에 따르면 디발라는 이번시즌이 끝나고 유벤투스와는 더이상 함께 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비안코네리(Bianconeri, 유벤투스팬)들은 계속해서 함께하기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토트넘과의 일차적인 협상은 끝나친것으로 보이며 계약 세부사항을 조율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르헨티나 한 잡지사인 TyC역시 디발라는 계속해서 다른팀과의 접촉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발라는 현재 이탈리아 국대에도 소집되어 이번시즌 20경기에 출전해 9골과 4개의 어시시트를 기록하며 호날두과 토리노를 떠난이후 그의 공백을 잘 메워주고 있다. 

 

토트넘은 2019년에도 디발라와의 계약을 진행진행했었으나 유벤투스가 갑자기 계약조건을 바꿔 한차레 영입을 실패했었으나 토트넘팬들은 레비회장이 돈줄을 끊기전에 빨리영입을 하라고 요구하는 중이다. 

 

이번계약이 성사되면 계속해서 고통받았던 토트넘 손흥민-케인 듀오에 창의성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예상되어 토트넘팬들을 물론 국내팬들까지 그의 영입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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