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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카타르 월드컵 최고연봉자 베스트11발표 아직도 호날두 메시, 손흥민은 없어

by ↔↔↔sa▒ 2022.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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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개막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포지션별 최고 연봉자로 베스트 11을 구성해봤는데 여전히 호날두 메시가 명단에 있었다

 

더 선 스포츠에서 발표된 자료에 최고연봉자로 베스트 11을 구성해보았고 여기에 프리미어 선수가 제일 많은 5명을 배출했다. 카타르 월드컵까지는 메시-호날두의 시대에 살아야겠다

 

골키퍼 -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는 마누엘 노이어가 뽑혔다. 키퍼부분 최고 주급은 약 6000천만으로 맨체스터의 다비드 데헤야이지만 스페인 대표팀에 들지 못했고 독일의 전설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 1등으로 뽑혔습니다 

 

라이트백 - 알렉산더 아놀드

리버풀의 알렉산더 아널드가 라이트백으로 180000파운드(약 2800만 원)의 주급을 받아 이 부분 1위를 뽑혔지만 이번 시즌 수비 불안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선발로 뛸지는 미지수입니다

수비수 - 라파엘 바란

맨체스터 유나이트의 센터백 라파엘 바란이 34만 파운드(약 5억 4천)의 주급으로 센터벡부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프랑스 월드컵에서 준수한 활약으로 프랑스를 우승으로 올려놓은 이 스타가 이번 프랑스가 조별리그의 저주를 넘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수비수 - 데 리흐트

데 리흐트가 바란의 짝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세르히오 라모스가 PSG에서 많은 주급을 받지만 충격적으로 스페인 대표로 뽑히지 못하면서 이 부분 1위로 들어왔습니다 

라이트백 - 루카스 에르난데스

유일한 분데스리가 선수인 루카스 에르난데스가 왼쪽 백으로 뽑혔습니다. 네덜란드의 수비스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며 주급으로 3억 8천의 돈을 받고 있습니다 

미드필더 - 카세미루

세계 최고의 클럽인 레알 마드리에서 맨유로 이적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카세미루는 주당 5억 5천을 받으면서 뛰고 있으며 우승 후보인 브라질의 중원의 핵심으로 5번의 챔스 우승을 한 그에게 월드컵 우승이라는 타이틀까지 달아줄지 활약이 기대됩니다

미드필더 - 케빈 데 브라이너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이자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라는데 이견이 없는 이 선수는 자신의 활약만큼의 주급인 40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6억의 주급을 받고 있지만 벨기에 대표팀이 예전 같지 않기에 이 스타를 언제까지 볼 수 있을지는 우려스럽습니다 

공격수 - 리오넬 메시

7만 5천 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11억의 주급을 받는 메시는 이번 시즌 활약을 보면 PSG가 이런 주급을 주지 않을 수없는 GOAT입니다, 그에게 남은 마지막 퍼즐인 월드컵 우승이 이 선수에게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을지 없을지 중요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쏟을 아르헨티나의 경기는 이번 월드컵에서 세계의 주목을 받을 것입니다 

공격수 - 네이마르

2002년 이후 트로피를 되찾기 위해 브라질의 선봉장으로 뛸 네 이 마루형이 베스트 11에도 들어왔습니다. 주당 60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9억 5천의 주급을 받지만 PSG트리오중에서는 가장 적은 금액을 받고 있습니다

 

공격수 - 킬리안 음바페

음바페는 올해 초 PSG와 2년 계약을 갱신했는데 그 금액이 무료 약 160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25억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조국 프랑스는 어느 전문가도 우승 트로피를 얻기는 힘들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기에 오랫동안 월드컵에서는 보지 못할 거 같습니다

공격수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베스트 11에 속한 맨유 소속의 4번째 선수이자 스트라이커로 뽑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입니다. 맨유를 고발하는 축구계의 거대한 논쟁거리를 던져주고 포르투갈 대표로 월드컵에 승선했으며 2016년 유로 때 엄청난 활약으로 고국에 우승을 안겨주었기 때문에 보기 싫더라고 포르투갈의 활약이 꽤나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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