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이적핫뉴스, 울브스 정상빈에 이어 특급유망주 미드필더까지?

캐빈필립스 ->웨스트햄

 

웨스트햄은 잉글랜드 듀오인 데클란 라이스와 케빈 필립스 라인구축을 위해서 5000만파운드(약 660을 제안했다

현재 리즈유나이티드에서 뛰고있는 필립스는 현재 햄스트링 부상이지만 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기에 이번 제안이 꽤나 설득력있게 느껴진다. 

 

 

 

이사 디오프 ->뉴캐슬 

 

이번시즌 영입의 핵인 뉴캐슬은 이번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프리미어리그 출신의 경험있는 선수를 원하고 있으며 웨스트햄의 이사 디오프에게 오퍼한 것으로 보인다. 금액은 약 10만파운드로 싼 값에 영입을 원하고 있다. 

 

 

부바카르 트라오레 ->울브스

 

황희찬에 이어 정상빈까지 영입한 울브스는 젊은자원을 선호하는데 메츠에서 뛰고있는 20살의 트라오레를 영입하기 원하다고 밝혔다. 메츠쪽에서는 더 큰 현금을 원하지만 8만파운드에 오퍼한것으로 보인다. 

디보크 오리기 ->아탈란다, 피오렌티나, 번리

 

챔스의 사나이 리버풀의 슈퍼크랙 디보크 오리기는 살라와 마네가 아프리카네이션스리그로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그의 잠재력과 가능성은 이미 입증된바 두산 블라호비치를 유벤투스에게 넘겨준 피오렌티나가 적극적으로 영입을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알렉산더 아이삭 ->아스날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전쟁에서 실패한 아스날은 레알소시에다드의 알렉산더 아이삭을 급히 영입하려 한다는 속보가 아스날 팬에 의해서 제보되었다. 기본적으로 빠른 발과 좋은 탄력을 비롯한 운동능력,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상대 압박, 그리고 99년생이라고는 도저히 믿기 힘든 노련하고 간결한 마무리를 가져서 제2의 즐라탄이라고 불리는 이 선수를 영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