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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적시장(해외잡지)

[해외축구이적] 이적기간 마지막날 계약한 가장비싼 역대 10위 선수

by ↔↔↔sa▒ 2022.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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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10위 기록을 넘는 7000만 파운드로 계약 체결한 첼시

첼시 투헬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 기간 중 가장 바쁜 감독으로 최근 5경기에서 2경기밖에 승리하지 못했기에 마지막 날까지 수비 보강을 위해서 레스터 시티의 포파나를 우리 돈 약 1000억 원 7000만 파운드로 마지막 날 역대 최대 이적료를 세우며 마지막 퍼즐을 맞추려고 한다

 

앤서니 고든역시 6000만 파운드로 첼시와 연결되고 있으며, 이 계약이 이루어진다면 역시나 기록을 깨게 된다

그 전 1위는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으로 2018년 도르트문트에서 아스날로 5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이적했었다. 

 

첼시는 리버풀과 점접이 사라진 페르난도 토레스를 마지막날마지막 날 당시 가장 비싼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를 주고 마지막 날 영입했었으나 첼시에서 172경기 동안 단 45골을 넣으며 전성기 때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었다

 

앤디 캐럴은 2011년 리버풀이 토레스를 팔기로 결정했을 때 당시 3500만 파운드로 리버풀 클럽 레코드를 경신하며 뉴캐슬에서 영입했지만 58경기에 11골을 넣으며 잘 적응하나 싶더니 줄부상에 시달리며 2013년 이적하게 됩니다

 

마지막 날에 일가견이 있는 또 다른 첼시 선수 출신인 윌리안은 샤흐타흐에서 러시아 안지로 매우 비싸게 이적했지만 다음 해 첼시로 이적하기 전까지 단 22경기를 출전하며 마지막 날 영입은 좋지 않다는 선례를 남겼습니다

 

5위 쉬얼레는 첼시소속으로 65경기에서 단 14골을 넣었고 첼시는 이 선수를 2700만 파운드나 주고 볼프스부르크로 팔았다는 사실에 흡족해했었습니다

 

7위에 우리에게 익숙한 얼굴 모우라가 있네요, 명단에 있는 다른 선수와는 달리 아직도 토트넘을 위해 뛰고 있지만 139경기에서 단 19골을 넣으면서 마지막 날 이적은 좋지 않다는 선례를 남겨주고 있는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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