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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적시장(해외잡지)

토트넘 2700억 쓴 콘테 "겨울이적시장에 돈 더 써야한다"

by ↔↔↔sa▒ 2022.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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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소속팀 감독인 콘테는 현재 무관인 토트넘이 트로피를 들어 올리려면 더 투자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  7명의 선수를 영입하는데 2700억을 썼지만 콘테는 아직 우승 경쟁을 하기엔 모든 스쿼드가 완벽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토트넘은 페리시치와 포스터 비수마 히샬리송등 7명을 여름에 영입해

토트넘은 지난 챔피언스리그 예선 3경기중 1 경기만을 승리한 후 패배 직후 인터뷰에서 아직 팀이 대회를 준비할 스쿼드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한걸음 한걸음 인내심을 가지고 시간이 필요한 팀입니다, 챔피언스리그와 같은 높은 수준의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하고 더 나은 스쿼드가 필요합니다"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토트넘과 함께 지금 상황을 잘 알고 있으며 우리가 앞으로 한단계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이적 시장에 대해서 이야기했고 더 나은 수준에 도달하려면 더 많은 이적 기간의 투자가 필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알고있으며 동시에 경쟁력을 원하고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시도하기를 원합니다"

 

여름 이적 시간에 영입한 히샤리송과, 랑글레, 이반 페리시치는 모두 지난 프랑크푸르트전과 아스날을 상대로 출전했지만 토트넘은 처참한 경기력으로 승리에 도움을 줄 순 없었습니다. 비 수마와 제드 스펜스 역시 이번 이적 기간에 왔지만 아직 출전할 기회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고 늦은 시간 교체로만 활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콘테는 겨울 이적기간에 인터밀란에서 애제자였던 수비수 밀란 스크 리니아 르를 영입함으로 그의 스쿼드를 향상하길 원하며 토트넘은 지난달에 모나코의 윙어인 겔슨 마틴스와 첼시의 캉테와도 연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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