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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적시장(해외잡지)

PSG Goat 리오넬 메시, 월드컵 끝난후 베컴의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

by ↔↔↔sa▒ 2022.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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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에서 최고의 활약을 하고 있는 리오넬 메시, 월드컵 이후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메시는 PSG를 떠나 인터마이애미에 입단할 것을 꽤나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꽤나 공신력있는 매체인 The Athletic에 따르면 PSG는 슈퍼스타인 메시를 잡고 싶어 하지만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의 협상에 꽤나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베컴과 함께 공동 구단주로 있는 호르헤와 호세마스가 메시와의 협상을 주도하고 있으며 메시의 아버지와도 몇 차례 만나 그의 이적을 논의했다고 매체가 밝혔다

 

이미 리오넬메시와 몇 년 전부터 계속해서 협상을 해왔음을 밝혔으며 이미 마이애미에 집을 소유하고 미국에서의 생활을 가족이 좋아하기 때문에 메시의 이번 이적이 꽤나 가까워졌다. 

 

PSG 이적 첫해의 활약과는 달리 이번 시즌 17경기 12골 13 도움으로 다시 GOAT의 칭호를 얻고 있는 메시이기에 PSG로서는 그의 이적설이 달갑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26년 미국과 멕시코가 월드컵 공동개최국이기 때문에 미국 리그도 세계 최고의 선수를 보유하면서 리그 위상을 끌어올리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팀 동료였던 곤잘로 이구아인도 지난 2년간 마이매이에서 뛰면서 올해 은퇴를 앞두고 있습니다 

올해 초 공동구단주이자 베컴의 오른팔인 호르헤 마스에 따르면 메시가 PSG를 떠난다면 당연히 마이애미에서 뛰는 것을 보고 싶어 영입을 추진할 것이고 이 과업을 밀어붙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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