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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적시장(해외잡지)

전 맨유선수 대니얼제임스, 손흥민 동료로?

by ↔↔↔sa▒ 2022.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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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현재 리즈 유나이트에서 뛰고 있는 대니얼 제임스를 임대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고 한 매체가 밝혔다. 

 

여름 이적 이장이 닫히기 전 토트넘의 폭풍 영입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공격 옵션으로 리즈 유나이티드의 대니얼 제임스가 토트넘의 영입 망에 올랐다고 밝혔다. 

 

또한 에버튼도 계속해서 그를 영입할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는데, 리즈 유나티드는 개막 이후 준수한 활약을 벌이고 있는 그를 놓칠 생각은 없는 것 같다. 

 

그는 24살로 맨체스터 유나티드에서 지난 여름 30만 파운드 우리 돈 약 470억 정도의 클럽 레코드로 데려온 대형선수로 지난 지즌 34경기에 출전에 4골 5개의 어시스트로 리즈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벌였다. 골이나 어시스트 등 공격포인트를 약간 떨어지지만 경기 속도나 수치상으로 드러나지 않는 많은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에버 트는 6000만 파운드로 앤서니 고든을 보낼 것으로 예상되므로 자연스럽게 그 자리에 제임스를 끼워 넣길 원하고 있고

 

리즈는 이미 스타 윙어플레이어인 하피냐를 바르셀로나에 맨체스터 시티에 잉글랜드 미드필더 캐빈 필립스를 각각 1억 파운드에 넘겼기 때문에 돈이 부족한 상황은 아닙니다. 

또한 이번 시즌 초반에 브랜드 아론슨, 라스무스 크리스텐슨, 타일러 아담스와 같은 새로운 영입으로 시즌을 잘 시작하고 있고 울버햄튼의 황희찬 선수 또한 눈여겨보고 있기 때문에 토트넘에 그를 넘길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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